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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is site states the following, "첫째 날과 둘째 날은 앞의 글을 보세요." Our analyzers noticed that the web site also stated " 차를 렌트하기 위해 제가 렌터카 사무실에 있는 동안 하임이에게는 셀카봉을 쥐어 주었습니다." The Website also stated " 렌터카 사무실의 일본인 사장님은 리티디안 비치 등 북쪽은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했는데요. 우리가 괌에서 돌아온 다음 날 한국인이 그곳에서 바다에 빠져 죽었다는 소식. 차를 몰고 우리가 처음 방문한 곳은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입니다. 아이 더워 시식용 음료수로 목을 겨우 축였네요. 온 가족의 모습 저만 빼고. 절벽 끝에 있는 해안 전망대의 모습입니다. 입장료는 어른 한 명당 3달러. 여기에도 사랑의 자물쇠가 -;. 두 연인이 서로의 머리를 묶고 뛰어내렸다는 이곳의 전설과 나름 잘 어울립니다. 돈을 내고 전망대에 올라가긴 했지만, 하임이는 무섭다며 기겁을 하며 내려왔고. 어른들도 대충만 보고 내려올 수밖에 없었네요. 급하게 찍어서 그런지 맘에 드는 사진이 없네요."